LAUREN MOM 후기
딸아이의 첫 임신 소식을 듣고, 타주에 있는 관계로 서둘러 서, 산후 도우미 분들 찾게 된데, 작년 5월 이었습니다… 잘 하신다는 분 여러분들 인터뷰차, LA 방문하게 되었고, 딸아 이와 같이 첫 만남을 갖게 되었는데.. Mindy 여사님을 만나 게 된건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.
많은 review와 refer가 좋아서 3분 인터뷰 한 끝에 민디 이모님께 출산후 4주를 부탁드리게 되었고, 오늘 그 4주를 마 치는 날이었습니다.
정말 무어라 감사와 감사를 드릴지, 오늘 마지막 마치는 날에 는 딸아이 부부는 물론 섭섭함과 감사함과 professional하 게 care하여 주셔서 정말 출산을 앞둔 산모와 부모님들께 강 추드립니다.
1. 산모와 손녀의 정성스런 케어는 물론이고
2. 한식 잘 안먹는 딸아이,사위가 정말 그 음식에 홀딱 반했으며,
3. 이민 1세대 한국 부모들 parenting에 딸아이한테 늘 미안했던 깊은 사랑을 전해주셨고,
4. 수시로 타주에 있던 저희에게 손녀의 동영상과 사진을 보내주셨고,
5. 가족보다 더한 사랑을 전해주신 것 같아서..정말 너무 너무 좋은 분들입니다.
또한 민디 이모님은, 미영 이모님란 분들 같이 모시고 와서, 혹시나 부족한 손길을 같이 보태주셨고 두분이 음식과 신생 아 케어를 같이 도우셨고, 정말 두분이 정성과 사랑으로 보내 신 첫 한달이었습니다.
정말 정말 강추드리고 타주에 계셔서 직접 산후 도움을 못 드 리는 부모님들께는..정말로 추천드리고…만나게 된 걸 하나 님께 감사드립니다…이모님들 늘 건강하시고 태어나는 아이 들과 젊은 산모님들께, 동일한 사랑 전해주시기 기원드립니 다….
LAUREN MOM…